B-1 비자에 '전문 트레이너' 항목 신설 | Addition of “Specialized Trainers” Category to the B-1 Visa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미래 강동조 변호사입니다.
2025년 9월, 저희 로펌 소속 변호사들은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파견되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여러 하청업체 소속으로 구금된 수십 명을 포함하여, 관련 기업과 인력들을 현장에서 직접 대리하며, 비자 규정 준수 조사, 구금 관련 사안, 기타 긴급 대응 이슈에 대해 실시간 법률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당시 해당 단속의 상당 부분은 ESTA 및 B-1 비자 체계 하에서 단기 파견 인력이 수행할 수 있는 활동 범위에 대한 광범위한 불확실성에서 비롯되었고, 이로 인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상당한 혼란과 법적 리스크가 초래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U.S.–Korea Business Travel and Visa Working Group)이 구성되어 상용 방문 및 비자 준수와 관련된 지속적인 이슈를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정부는 2026년 1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워킹그룹 회의에서, B-1(단기상용) 비자에 ‘전문 트레이너(Specialized Trainers)’ 항목을 공식 신설함으로써 기업과 상용 방문자를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제도 개선을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외교업무 매뉴얼(Foreign Affairs Manual,…
